회원로그인

포인트 랭킹

  • 1 트롯가이 800,902P
    2 풍아빠얌 758,973P
    3 아이유♡ 742,570P
    4 토사장 514,300P
    5 대장 489,100P
    6 포케이 430,300P
    7 베이스태프 388,800P
    8 무대뽀 336,400P
    9 산와머니 264,500P
    10 카지노짱 239,200P

접속자집계

오늘
117,958
어제
226,973
최대
447,302
전체
166,656,431

스포츠포럼

베이는 메이저사이트를 이용하시는 유저분들과 함께 스포츠포럼을 만들어 갑니다. 유저분들이 메이저사이트를 이용하시면서 공유하고 싶은 스포츠기사나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스포츠포럼 메이저사이트 공간입니다. 또한 메이저사이트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광고글이나 홍보성 글이있다면 1:1고객센터로 연락주세요. 저희 토토베이 스포츠포럼에는 스포츠 스포츠내용를 작성하는곳입니다. 메이저사이트를 이용하시는 유저분들께 도움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하겠습니다.

홍보게시판 외 모든게시판은 글읽기 5P, 댓글 10P, 쓰기 30P 자동 적립 됩니다.

중복글,홍보글,도배글,무성의글,악성유저 분들은 통보없이 게시글 일괄 삭제됩니다.

연봉 10억 이상 15명 성적표’ 이대호·손아섭·강민호 줄줄이 울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토토베이 전체게시물

본문

 

연봉 10억 이상 15명 성적표’ 이대호·손아섭·강민호 줄줄이 울상

 

올 시즌 억대 연봉을 받은 선수는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고 모두 156명이었다. 

신인과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501명 중 31.1%를 차지했다.


156명 가운데 10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은 선수는 모두 15명이었다.

이들의 올 시즌 성적은 어땠을까.

올해 연봉 1위는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37)다.

3년 전 총액 150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탓에 내년까지 매년 25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그런데 올 시즌 성적은 많이 실망스럽다. 타율은 0.281이다. 

타격 30위권에도 들지 못했다. 안타 자체가 대폭 줄었다. 

6년 연속 100타점도 물건너간 형국이다. 꼴찌로 추락한 롯데의 위상과 많이 닮아 있다.

연봉 23억원으로 전체 2위인 KIA 타이거즈 양현종은 올해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평균자책점 2.25로 전체 2위인데다 다승 부문에서도 16승8패로 전체 공동 2위다. 

이닝도 179.1이닝을 소화하며 올해도 철완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연봉 20억원인 NC 다이노스 양의지는 ‘125억원의 사나이’ 답게 이적 후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아니 업그레이드됐다. 타율 0.356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등 타격 전 부문에서 최상위권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연봉 15억원인 선수는 4명이나 된다. 

SK 와이번스 김광현은 대한민국 에이스답게 15승과 평균자책점 2.66으로 연봉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의 경우 타율 0.280으로 다소 아쉽지만 홈런 32개로 충분히 상쇄가 가능하다.

그러나 KIA 최형우와 롯데 손아섭은 올 시즌 다소 아쉬운 활약을 보이고 있다. 

최형우의 경우 타율 0.299에다 홈런 17개를 기록 중이다. 

특히 득점권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손아섭은 자신의 이름에 걸맞지 않게 2할9푼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안타 또한 150안타도 아직 때리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69억원의 FA 계약을 맺은 SK 이재원도 공격 지표가 다소 낮다. 

타율 0.260에다 홈런 12개다. 그런데 연봉은 14억원이나 받고 있다.

연봉 13억원인 타격 기계 LG 트윈스 김현수는 올해도 3할 타율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홈런도 어느덧 두 자릿수를 채웠다.

연봉 12억5000만원인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10억원대 연봉 선수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타율은 0.234에 불과하다. 다른 지표 또한 커리어 로우 수준이다.

롯데 민병헌도 같은 12억5000만원을 받고 있다. 

타율 0.309, 홈런 9개를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부상이 너무 아쉬운 선수다.

올 시즌을 앞두고 두 번째 FA 대박을 터뜨린 SK 최정 또한 12억원이라는 연봉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타율 0.302에다 홈런 28개를 때려냈다. 

반면 같은 12억원을 받는 KT 위즈 황재균은 홈런 16개에다 타율 0.271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뚜렷한 활약 포인트가 눈에 띄지 않는다.

한화 이글스 베테랑 김태균의 올해 연봉은 10억원이다. 타율 0.302로 좋아 보이지만 홈런은 5개에 불과하다. 

똑딱이 타자로 전락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LG 차우찬은 올해 100승을 돌파했다. 13승, 평균자책점 4.20으로 토종 에이스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있다. 

야구팬들은 돈을 많이 받는 선수들이 그에 걸맞은 활약을 해주길 당연히 기대한다. 

그러나 일부 선수들이 이에 미치지 못하면서 관중수도 급감하고 있다. 그러면서 먹튀 논란은 올해도 진행되고 있다. 

추천 0

 

마케팅 센터가 오픈되었습니다.

본사 부본사 총판 여러분들이 이용하시며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홍보공간 입니다.

광고를 해야 하는데 포인트가 부족하신 분들은 하단에 텔레그램이나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문의 주시면 조치 취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게시판 읽기 10P 쓰기 30P 댓글 10P 자동 적립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