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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빠진 미국, 농구월드컵 사상 최악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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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구연맹이 주관한 농구 월드컵에 출전한 미국 대표팀. 사진제공 | FIBA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콧대 높던 ‘농구 종가’ 미국이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에서 역대 최저 순위를 예약했다.

미국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중국 동관의 동관 농구센터에서 열린 농구월드컵 5~8위 순위 결정전에서 세르비아에 89-94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7~8위전으로 밀려났다. 7위를 차지하더라도 농구월드컵 출전 역사상 최저 순위다. 지난 2002년 미국대회에서 6위에 머물러 자존심을 구겼을 때보다 더 안좋은 성적이다.

핑계거리는 있다. 미국프로농구(NBA) 스타들이 잇따라 불참을 선언해 전력 자체가 약했다. 샌안토니오의 그레그 포포비치를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스티브 커(골든스테이트)를 코치로 발탁했지만 시즌 개막을 앞둔 선수들은 중국 원정을 꺼렸다. 올스타 켐바 워커(보스턴)와 크리스 미들턴(밀워키)를 제외하면 ‘드림팀’이라고 부를만 한 선수가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지만, 니콜라 요키치(덴버)가 이끄는 세르비아의 조직력 앞에 무릎을 꿇었다. 제아무리 종가라고 자부해도 힘과 기술을 모두 갖춘 자국 스타들이 불참하면 처참한 성적을 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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